대형마트 돌아다니는 걸 무척 좋아해서 데 특별히 살 게 없을 때에도 구경을 가고는 하는데(말하자면 된장남), 특히 코스트코 홀세일에 가면 정신을 못 차린다. 내가 좋아하는 과일하고 외국 음식이 가득하기 때문에. 오늘 간만에 가족들이 모여 단체로 먹을 거리를 사러 갔는데 오마이갓, 연말이라 그런지 코스트코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 거 처음 봤다. 오늘 산 거 포함해서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간식거리들을 간단히 평가해 보겠다. 원래 이런 거 안쓰는데 요즘에 코스트코로 검색해서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허탕만 쳤다고 속으로 욕하고 갈까봐.
Gizella's selection cheesecake - 4가지 맛 치즈케익이 4조각씩 들어있다. 코스트코 자체 생산 케익도 괜찮은 편인데 그걸 사면 매번 먹다 남겨서 해서 이걸 사 봤다. 맛은 괜찮은 편인데 역시 이것도 달아서 단 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질릴 듯.
하림 골드 윙 - 제법 파파이스에서 파는 윙 맛이 난다. 기름에 튀겨 먹어야 하는게 귀찮기는 한데 맛이 좋기 때문에 봐준다.
백설 흔들어 바로 먹는 팬케익 - 아주 간단하다. 우유만 붓고 흔들어서 프라이팬에 쏟고 3분 정도 구우면 된다. 맛은 뭐 그냥 팬케익 맛이다. 잼이나 초코시럽 발라 먹으면 된다. 바닐라맛을 샀는데, 집에 와서 인터넷 쳐보니 쵸코맛도 있었다! ㅠㅠ
이태리산 파스타 - 9000원에 한 뭉태기로 파는 건데 그저 그렇다.
까르보나라 소스 - 이거 별로다.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맛이 고소하질 않고 허전하다.
CJ 브로콜리 치즈 스프 - 시식해보고 예상보다 맛이 좋아서 사버렸다.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아니면 봉지째로 끓는 물에 넣어 데워 먹으면 된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미국산 크램차우더 스프(짜고 느끼하다)보다 이게 맛있다. 식빵 찍어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하다.
Optimum Power Cereal - 시리얼을 서너 종류 사 먹어 봤는데 이게 제일 낫다. 다른 것들은 너무 달거나 아니면 맛이 없다. 이게 제일 무난하고, 배고플 때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괜찮다.
Gizella's selection cheesecake - 4가지 맛 치즈케익이 4조각씩 들어있다. 코스트코 자체 생산 케익도 괜찮은 편인데 그걸 사면 매번 먹다 남겨서 해서 이걸 사 봤다. 맛은 괜찮은 편인데 역시 이것도 달아서 단 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질릴 듯.
하림 골드 윙 - 제법 파파이스에서 파는 윙 맛이 난다. 기름에 튀겨 먹어야 하는게 귀찮기는 한데 맛이 좋기 때문에 봐준다.
백설 흔들어 바로 먹는 팬케익 - 아주 간단하다. 우유만 붓고 흔들어서 프라이팬에 쏟고 3분 정도 구우면 된다. 맛은 뭐 그냥 팬케익 맛이다. 잼이나 초코시럽 발라 먹으면 된다. 바닐라맛을 샀는데, 집에 와서 인터넷 쳐보니 쵸코맛도 있었다! ㅠㅠ
이태리산 파스타 - 9000원에 한 뭉태기로 파는 건데 그저 그렇다.
까르보나라 소스 - 이거 별로다.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맛이 고소하질 않고 허전하다.
CJ 브로콜리 치즈 스프 - 시식해보고 예상보다 맛이 좋아서 사버렸다.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아니면 봉지째로 끓는 물에 넣어 데워 먹으면 된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미국산 크램차우더 스프(짜고 느끼하다)보다 이게 맛있다. 식빵 찍어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하다.
Optimum Power Cereal - 시리얼을 서너 종류 사 먹어 봤는데 이게 제일 낫다. 다른 것들은 너무 달거나 아니면 맛이 없다. 이게 제일 무난하고, 배고플 때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괜찮다.





